스마트팜이란 비닐하우스, 유리온실 등의 시설 원예, 축사 등에 사물 인터넷, 빅데이터, 인공지능,
로봇 등 정보통신기술(IoT)을 접목하여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원격. 자동으로 적정하게 유지.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말하며 생산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 장비에 초점을 맞춘 협의의 개념과 농업 가치사실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.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농업 혁신을 창출하는 광의적 개념이 있습니다.
분야에 따라 작물 및 축산 생육 데이터 수집, 스마트팜 데이터 라벨링 및 분석, 빅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링, 데이터 시각화, 식물 병해충 AI 진단서비스 제공 및 개발이 가능합니다.
현재, 토마토 병해충 객체검출 기술, 사과 화상병 객체검출 기술이 모바일 앱으로 개발되어 있으며,
딸기작물에 대한 생육 데이터가 40주차까지 보관되어 있습니다.